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0:21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조안, 영화 '바다 위의 피아노'에 캐스팅

배우 조안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바다 위의 피아노'의 주인공 은지 역에 캐스팅됐다고 제작사인 유민인더스트리가 26일 밝혔다.

 

이 영화는 무명의 피아니스트들이 2대에 걸쳐 겪게 되는 비극적인 사랑과 열정을 그린다.

 

유승호가 주연한 '서울이 보이냐'를 연출했던 한일장신대 송동윤 교수가 메가폰을 잡으며 4월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