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저녁 9시55분 '추노'
선혜청 전투의 틈을 타 대길과 태하는 쌍과부집으로 숨어들고, 청사신의 배를 타기 위해 대길을 미끼로 위험한 한양탈출을 감행키로 한다. 그분은 여세를 몰아 장례원마저 들이치자 하고, 업복은 대비책 없는 앞날에 대한 불안에 휩싸인다. 업복이 없는 사이 초복은 강제로 다른 집에 팔려가고, 업복은 드디어 폭발하고 만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