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8 01:41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진안
일반기사

진안군 알레르기 예방 인형극 호응

진안군보건소(소장 조준열)에서 아토피·천식 알레르기 환자들을 위해 마련하고 있는 예방관리 홍보 인형극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20~30년 사이 알레르기 질환(아토피, 천식, 비염 등)의 지속적인 증가는 환경적 요인의 비중이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환경적인 요인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청정한 환경은 물론, 아토피·천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올바른 일상 생활습관 정립이 필수적인 요소다.

 

이에 군보건소는 근본적인 아토피·천식질환 예방을 위해 11일 아토피·천식 안심어린이집(진안어린이집, 마령어린이집) 아이 15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예방 홍보를 위한 인형극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문 sandak7@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