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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축 고속도2개 노선 올 하반기 개통

호남고속도 논산~삼례 구간, 전주~광양고속도 남원구간

 

전주를 중심축으로 하는 2개 노선의 고속도로가 올 하반기에 연속 개통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전주권은 차량정체 해소는 물론 지역연계 교통망이 구축되어 교통중심지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호남고속도로 논산~삼례간 확장(19.5㎞)구간은 추석 명절 이전인 9월 중순,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구간중 전주~남원간(60.93㎞)은 오는 11월말 개통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5년 12월 착공된 논산~삼례간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은 논산분기점(JCT)과 익산시, 완주 삼례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 구간의 개통은 새만금 및 충청권 행복도시 개발에 대비한 지역연계 교통망 구축과 함께 추석 명절 연휴 등의 극심한 교통체증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광양고속도로 구간중 전주~남원구간은 당초 계획된 2012년 보다 2년 정도 앞당겨진 조기 개통으로, 전남북 내륙지역 개발과 지리산 및 전주~광양간 장래 교통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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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kimj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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