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저축의날 행사에서 전북은행 고객 양진영씨와 직원 홍화정씨가 저축유공자로 선정됐다.
금융위원회 주최로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양진영씨(전북교육개발사 대표)는 근검절약과 저축의 생활화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등 봉사정신으로 37년간 베풀어온 꾸준한 선행을 높이 평가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또 전북은행 도청지점 홍정화 과장은 저축증대 및 업적신장에 기여한 공로와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금융위원회위원장표창 수상자로 선정 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