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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배 테니스대회 정대위·이종하 우승

제6회 전북교육감배 동호인 테니스대회에서 남자 금은배부 우승을 차지한 이종하(왼쪽), 정대위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esk@jjan.kr)

제6회 전북교육감배 동호인 테니스대회 남자 금은배부 우승은 정대위(챌린저)·이종하(챌린저) 팀이 차지했고, 여자 1부 우승은 송향순(무주설천)·김명숙(무주설천) 팀에게 돌아갔다.

 

국민생활체육 전북테니스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체련공원 테니스장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동배부에 100개팀이 참가한 것을 비롯, 여자부 대회에 80개팀, 금은배부에 100개팀, 이순부에 80개 팀 등이 각각 참가, 자웅을 겨뤘다.

 

각 부문별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별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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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기 bkweeg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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