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20:55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스포츠일반
일반기사

우승을 위해

24일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킥오프 기자회견에서 구단 감독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 황보관 감독, 수원 윤성효 감독, 제주 박경훈 감독, 부산 안익수 감독, 전북 최강희 감독, 전남 정해성 감독, 울산 김호곤 감독, 대전 왕선재 감독, 경남 최진한 감독, 강원 최순호 감독, 대구 이영진 감독, 광주 최만희 감독, 포항 황선홍 감독, 인천 허정무 감독, 상주 이수철 감독, 성남 신태용 감독은 외국출장 중이라 불참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