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여자 100m와 200m의 우승 후보 카멜리타 지터(오른쪽)와 엘리슨 펠렉스가 공식마스코트인 살비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