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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 출연

한국의 마돈나로 불렸던 가수 김완선이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은 록 외에도 다양한 장르를 소개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하이프 스테이지(HYPE STAGE)'에 김완선을 비롯해 11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싱글 '슈퍼 러브(Super Love)'를 발매한 김완선은 이번 록 페스티벌 무대에서 강렬한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CJ 측은 전했다.

 

또 일본과 한국의 힙합-일렉트로닉 뮤지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앵그리 영 로보츠(ANGREE YUNG ROBOTZ)와 신예 록 밴드 칵스(The Koxx), 레게 뮤지션 스컬(Skull) 등이 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개된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의 4차 라인업에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여성 싱어송라이터 프리실라 안, 미국 밴드 지미 잇 월드(Jimmy Eat World), 일본 밴드 엔비(Envy) 등 해외 5팀이 추가됐다.

 

국내 밴드로는 '눈뜨고 코베인'과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반반프로젝트' '문샤이너스'가 포함됐다. 또 힙합 뮤지션으로는 이례적으로 DJ DOC가 밴드와 함께 출연하고 재즈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온 뮤지션 정원영이 '정원영밴드'로 참여한다.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1'은 오는 7월 29~31일 경기도 이천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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