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선 교육장은 선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남은 기간 몸 관리를 잘해서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어린 초등학교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어려운게 무엇이냐"고 물은 뒤, "막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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