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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문화관 개관… 지역명소 발돋움 기대

영산강문화관이 지난 12일 영산강 승촌보 인근에 문을 열었다. 한강문화관과 금강문화관에 이어 4대강 문화관 중 세 번째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문을 연 영산강문화관은 다목적회의실과 전망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 지역주민의 독서활동을 위한 북 카페도 만들어졌다.

 

문화관 주요 공간은 문화예술존, 지역특화존, 주민친화존 등으로 구분돼 4대강 사업 전후 영산강의 변화된 모습과 영산강유역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문화예술존에는 세계적인 아트디렉터 유시 엔제스레바(베를린 예술대학 교수)가 물의 반사와 굴절 움직임을 빛으로 표현한 작품 'River Is'가 전시돼 있고, 지역특화존에는 영산강을 중심으로 서식하는 주요 동물과 식물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관람객이 참여해 글이나 그림을 통해 염원 메시지 등을 작성 직접 전시공간을 만들어나가는 희망나눔존도 함께 만들어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 영산강문화관을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교육과 문화수준을 한층 높여주는 지역 명소가 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주말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야외 예식장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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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섭 chungd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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