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의 고백에 가까이 오지 말아달라고 했던 이숙은 그 동안 재용의 행동들이 진심으로 자신을 좋아해준 것임을 깨닫게 되고. 윤희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자 귀남은 무언가를 준비하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