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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탄소산업, 미래와 만나다…국제탄소페스티벌 개막

▲ 12일 제7회 국제탄소페스티벌이 '세계 탄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전북도청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참석 인사들이 탄소복합재 적용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이 행사는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전북도가 주최, SAMPE KOREA·전북테크노파크·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전주기계탄소기술원·전북자동차기술원·한국니트산업연구원·탄소섬유 실용화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안봉주기자 bjahn@

올해로 7번째를 맞은 국제탄소페스티벌이 12일 개막했다. 행사는 14일까지 전북도청 일원에서 열린다. ▶ 관련기사 16면

 

'세계 탄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올 행사는 탄소밸리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학계에서 기업 중심으로, 기초연구에서 상용화 부품개발로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13일 전주기계탄소기술원에서 세계에서 5번째로 'SAMPE KOREA'(첨단소재기술협회·The Society for the Advancement of Material and Process Engineering) 창립총회가 열린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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