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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국 개척·품목 다변화해야"

전북도 수출활성화방안 토론회

▲ 지난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국가 다변화 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성수 민생일자리본부장 주재로, 호원대학교 무역학과 박문서 교수, 한국무역협회 심남섭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국가·품목 다변화를 통한 수출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해부터 지소된 전라북도의 수출 감소세가 올해도 계속됨에 따라 감소원인 분석을 통해 수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감소세가 지속되는 원인으로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유럽 재정위기, 중국 및 국내의 내수시장 침체에 따른 성장둔화, 심화되고 있는 엔저 현상 등이 주원인으로 분석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출활성화를 위한 전략으로 단기적으로는 브라질, 인도, 러시아 등의 신규 시장을 타켓으로 수출시장을 개척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수출국가와 품목 다변화 및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육성해야 한다는 방안이 개진됐다.

 

특히, 기업체의 단체전시회 참가 횟수를 3회에서 5회로 확대 시행하고 수출초보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 첫걸음 지원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상반기에 있을 추경에 긴급편성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위탁해 지원하고 있는 수출보험(환 변동보험) 1억8000만원을 조기에 집행하고, 엔저현상 극복을 위한 금년도 사업계획 일부를 변경해 일본현지 컨설팅비용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전라북도와 유관기관에서는 중소수출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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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규 kangh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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