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제7회 전국 스쿼시 선수권 오늘부터 전주서

900여명 25일까지 열전

제7회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전북체육회관 경기장과 전주대 스쿼시 경기장서 열린다.

 

900여명의 전국스쿼시 선수들이 참가하는 선수권대회는 국내 최고 수준의 스쿼시대회로 대회성적이 대학진학에 반영되는 등 우수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1회 대회부터 전주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전북선수단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남녀 동반 3위 입상한 바 있다.

 

전북스쿼시연맹 김현창 회장은 "내년에는 오거리 광장에 유리로 된 스쿼시 경기장을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향후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도 유치해 스쿼시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설명했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