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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서 장관기 전국 학생 사격대회 열려

2400여명 참가 국가대표 선발전 병행 / 28일까지 전북종합사격장

▲ 지난 23일 임실 청웅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문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개막식.
제 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사격대회 개막식이 지난 23일 임실군 청웅면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오는 28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등 2400여명이 참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한사격연맹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강완묵 군수와 전북사격연맹 안광춘 부회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강 군수는 "충효의 고장 임실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머무는 동안에 필봉농악과 치즈, 섬진강 탐험 등 다양한 문화의 추억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14년 국가대표 선발전도 병행, 방문객들이 쇄도할 것으로 보여 임실군은 다각적인 지원행사를 펼치고 있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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