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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1병당 3원씩…전북 생활체육 발전하길"

하이트진로, 3차 기금 1597만원

▲ 하이트진로가 전북생활체육회에 발전기금을 전달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전북지역본부장 상무 백관홍)가 전라북도 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에 도내 생활체육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3차 기금 1597만928원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0월 전라북도 생활체육회와 협약을 맺고 전북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병당 3원씩 연간 1억5000만원을 목표로 기금을 적립해 생활체육과 지역발전을 위해 내놓겠다고 약정했다.

 

1차로 금년 2월 2000만원, 2차로 4월 2500만원에 이어 이번에 3차로 1597만928원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최근 들어 하이트맥주의 전북지역시장 점유율이 하락 추세에 있으나, 도민들의 적극적인 사랑으로 4차 기금 전달에는 더욱 많은 기금이 전달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박승한 회장은 "하이트맥주의 태동이 전북이고 전북에서 큰 꽃을 피운 도민 기업으로 지역사회에 많은 지원을 했는데 이제 전북 도민들이 향토기업의 제품을 애용해 키워가는 길이 전북을 키워가는 길"이라며 "외지 기업을 전북으로 이전 유치하는 것 만큼 전북에 있는 기업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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