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판은 (주)나인팜스, 오성제과, (유)해양전자장비, 아리울수산, (주)아리울21식품, 돈가스나라 등 총 6개 업체에 수여됐다. 이 업체들은 국내외 박람회 참가와 수도권 특판 행사, 우수상품관 입점 등의 브랜드 홍보 지원을 전북도로부터 3년 동안 받게 된다.
김완주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해 ‘Buy전북상품’의 내수 및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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