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 후 엿새째인 13일(이하 한국시간)에는 '빙속 여제' 이상화(서울시청)의 바통을 이어받아 '쇼트트랙의 차세대 여왕' 심석희(세화여고)가 금빛 레이스에 뛰어든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