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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생활체육회,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 학교' 교육

이성원 웹승인 2014-03-14 23:02 수정 2014-03-13 23:02

▲ 도생활체육회‘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교육이 13일 스포츠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라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가 13일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토요스포츠강사 330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학교 운영에 따른 교육을 실시했다.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사업은 토요일 학생들의 스포츠·레저 활동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소년의 체력 강화 및 건전한 여가 선용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사업. 이날 교육에서는 전주교대 송지환 교수가 ‘학교체육의 이해’ , 전북성폭력상담소 염숙희 소장이 ‘학교폭력·성폭력 예방교육’을 맡았으며 스포츠 상해 응급처치요령과 스피치 기법 등 다양한 실기 강의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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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lees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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