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예비후보는 ‘어르신이 행복한 남원 건설’을 제1목표로 삼고 본격적인 경선준비에 돌입했다.
강 예비후보는 “남원시의 발전과 자녀들을 키우기 위해 헌신한 어르신이 이제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면서 “어르신들이 원하는 행복은 자녀와 함께 사는 것이며, 자녀가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는 교육명품도시 육성과 좋은 기업유치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부모님과 사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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