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베스트로, 실용금융 설명회 개최

금융전문판매회사인 베스트로 그룹(대표이사 회장 강흥규)은 실용 금융을 지향하는 혁신적 판매 채널을 소개하고자‘Moon Shot Thinking 사업설명회’를 5일 오후 6시에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주에 본사를 둔 베스트로 그룹은 베스트로(주)를 모기업으로 하여 (주)한국금융자산 입·출구 전략연구소, 플러스베스트로(주), 한국금융교육행복센터, (사)섬김과 나눔 선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과 광주에 지점을 두고 있다.

 

베스트로 그룹의 한 관계자는 “90조원 규모의 연금저축시장(보험, 은행, 증권사)에서 전체 2%의 펀드형 상품만 10년 수익률이 120%를 상회하는 현상을 발견하고 2008년부터 연금저축 전담사업부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금융자산 입·출구 전략연구소의 과정관리를 통해 금융 소비자의 시장초과 수익을 창출함으로 신규 가입자와 이전한 금융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민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