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온라인 포털 아이엠아이(IMI·대표 이정훈)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3회 ‘좋은 이웃들’ 전국대회에서 한국사회복지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취약계층과 민간자원을 연결해 주는 정부의 시책사업인 ‘좋은 이웃들’과 관련, 균형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회사의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아이엠아이는 지난해 5월 전주시와 기업차원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자체 무료급식소 운영 및 소외이웃 정기후원, 봉사활동 등 ‘좋은이웃들’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엠아이 김상흠 부사장은 “그동안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지원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