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은 10일 원도심 학교 활성화 사업 대상 학교 45곳(초등학교 35곳·중학교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크게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노작 체험 공간 조성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부문의 두 가지로 나뉘며, 각각 23곳, 22곳씩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전주시에서 23곳(초 16·중 7), 군산시에서 11곳(초 10·중 1), 익산시에서 11곳(초 9·중 2)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