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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동호인리그 시작

전북 1800개 클럽, 9월까지

전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는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활동을 통한 도민화합과 생활체육 저변확대 등 도민의 건강한 여가 기회 제공을 위해 ‘2015 생활체육 동호인리그’를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

 

올해 동호인리그는 게이트볼,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8개의 정식종목과 풋살, 스쿼시, 그라운드골프 등 7개 종목을 시·군 자율선정종목으로 추가해 총 15개 종목으로 1800개클럽 4만50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리그전 후 종목별 최고클럽을 선발하는 ‘2015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은 군산에서 개최되며 10월 24일부터 25까지 2일간 300여개의 클럽을 대상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14 동호인리그는 14개 시·군에서 15개 종목 1800개 클럽 4만여명이 참여해 클럽간 리그전에서 선발된 269개클럽 5000여명이 부안에서 왕중왕전을 펼쳤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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