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부안농공단지에 입주한 오성산업과 코러스영어조합법인, 티엘론, 한국폴리우드, 한스파이프 등 5개 기업 관계자들이 군청을 찾아 2400만원의 나누미근농장학금을 릴레이 기탁했다고 밝혔다.
업체별로는 오성산업이 300만원, 코러스영어조합법인이 100만원, 티엘론이 500만원, 한국폴리우드가 1000만원, 한스파이프가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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