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5 09:58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전시·공연
일반기사

사회적기업 마당 19일 '뜨락음악회'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장르와 영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연이 펼쳐진다.

 

사회적 기업 마당은 국립전주박물관과 공동주관으로 19일 오후 7시 국립전주박물관 뜨락(야외 공연장)에서 ‘가을날의 뜨락음악회-열아홉’을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대무용단 ‘사포’와 첼리스트 앙상블 팀인 ‘필하모닉 첼리스트 앙상블’, 젊은 가야금 연주자들이 주축인 ‘가야금 빛’, 팝페라 앙상블 팀 ‘라스트라다’, 전북 남성치과의사들로 구성된 ‘무지카 덴탈레 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