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6층 이벤트홀에서 ‘비너스 균일가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사람 한사람이 꿈꾸는 비너스의 꿈’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상품전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란제리 브랜드인 비너스 란제리 상품을 50~70% 할인된 가격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상품은 브래지어(1만5000원), 팬티(6000원), 거들(1만5000원), 올인원(3만3000원) 등으로 12일부터 14일 사이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정은경 롯데백화점 전주점 파트리더는 “이번 비너스 균일가전은 특히 중장년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중 한 번만 진행하는 행사로 많은 여성고객들의 관심이 큰 만큼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