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완산을 장세환, 정책선거·공명선거 다짐

전주 완산을 장세환 예비후보(국민의당)이 18일 중앙당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전주시민과 전북도민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정책선거, 투명하고 정의로운 공명선거를 다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의 마음을 정책추진의 최우선으로 삼는 민심정치,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생정치,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면서 국민에게 책임지는 민주 정치 등 3민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서민에게 막대한 부담이 되고 있는 각종 세금을 대폭 인하하는 서민 감세를 적극 추진하고 서민 감세로 인해 부족해지는 세수확보를 위해 법인세율 인상, 대기업 사내 보유금 과세 등 부자 증세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시대에 맞지 않는 국회의원의 일부 특권 폐지, 신도심지역의 보건의료 시설 확충, 혁신도시 행정통합 등도 약속했다.

이성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