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예비후보는 “어르신 복지 정책은 지금의 소극적인 건강복지, 일자리 대책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국가와 정치가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기초 노령 연금과 함께 일자리로 소득을 확대하고, △노인 돌봄 기본 서비스를 확대 해야하며 △ 4대 중증 질환 의료비 및 3대 비급여 정책을 급여로 전환 하며 △노인 단기 가사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령자의 맞춤형 주거를 공급하는 정책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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