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권희 "썩고 무능한 정치 청산하겠다" 출사표

익산갑 전권희 예비후보(무소속)가 “썩은 정치, 무능정치를 청산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전 후보는 8일 “갈수록 힘들어지는데 정치는 국민과 동떨어져 있다고 한탄들 한다”며 “국민의 삶과 미래를 맡길 수 없고 불의한 정권을 심판하고 알량한 기득권에 안주하는 야당을 교체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노동자와 농민, 시민이 살기 좋은 사람중심의 익산으로 교통과 역사문화, 농업을 연계한 특성화된 익산 발전으로 자랑스러운 익산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진만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오목대] 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오피니언[청춘예찬] 그땐 그게 전부였다 – 정신건강편

오피니언[금요칼럼]선호투표제가 대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