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1:20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표밭 현장
일반기사

김만균 "주민 섬기는 정치인 되겠다" 출마 선언

정읍고창 김만균 예비후보(무소속)가 지난 7일 고창선거사무소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 후보는 “동학농민혁명은 올바른 삶의 가치와 원칙을 심어 주어 민족의 명예와 자존심을 드높인 기념비적인 사건이었다”며 “부패한 정치인과 기득권층은 우리 선조들이 남겨준 위대한 정신적 가치를 망각하고 있다”며 기성정치인들을 꼬집었다.

 

이어 “주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받드는 섬김의 정치인, 역사의 평가를 두려워할 줄 아는 정치인으로 고창과 정읍의 자존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규 skk407@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