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겨우 선거 한 달여를 남겨두고 선거구가 개편되었다. 이는 거대 양당의 횡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4년 전 짧은 선거활동에도 높은 득표율을 보였던 것은 새인물을 키워야 한다는 유권자들의 갈망에 힘입은 것”이라며 “이번 출마도 새인물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을 등에 업고 나서는 만큼 좋은 결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선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