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이날 “더민주 후보로 선택해주신 유권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민주의 승리와 주민 모두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어 “4월 13일은 인권과 정의, 공존과 나눔의 정치를 선택하는 날”이라며 “2017년 대선에서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완진무장이 하나로 뭉쳐 더 강하고 더 혁신적인 새로운 국회의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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