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축구장과 제대로 된 야구장, 장애인 체육관 건립, 익산을 연고로 한 프로팀 유치 등에 나서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스포츠관광산업특구를 지정해 침체된 익산경제를 살려 일자리 1만개 창출과 스포츠 관련용품과 의류관련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총선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