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옛 9군단(현 35사단 106연대)부지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이곳에 종합레저타운을 세워 완주판 에버랜드로 육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임 후보는 이 곳에 종합리조트와 전용축구장 한옥식 유스호스텔 등이 들어서는 종합수련원과 패밀리 호텔, 가상현실 등을 체험할 실내 컨텐츠몰, 에코어드벤처 등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총선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