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익산시는 2년 전 잘못된 선택으로 힘들고 가슴 아파했다”며 “아까운 그 시간에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 익산, 이제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누구보다 익산을 잘 아는 사람, 일 하나는 잘했다고 평가받는 이한수를 지지해 달라”며 “8년간 해왔던 기업유치, 일자리, 구도심 활성화를 이뤄낼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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