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016년 전북의 별 육성사업’성과 평가 결과, 우수 학교로 모두 4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학교는 군산 진포중학교, 완주 삼례초등학교, 정읍 전북동화중학교, 장수 번암초등학교다. 전북의 별 사업은 도내 예체능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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