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일기-나의 목민심서』는 손 전 대표가 지난 2년간 전남 강진에 머물면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를 통해 스스로 묻고 답했던 사색기록을 담고 있다. 손 전 대표는 책에서 개헌과 진보경제, 성장과 분배의 조화 등을 강조했다.
북 콘서트는 이날 오후 2시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열리며, 이에 앞서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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