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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본부, 도내 24억원 규모 총 78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24억원 규모, 총 78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아파트의 경우 군산시 지곡동 607 지곡쌍용예가 제102동 제18층 제1801호(관리번호:2016-17130-001)가 관심대상이다.

 

면적은 대 47.3971㎡, 건물 84.9857㎡로 감정가격은 2억61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 대비 90%인 2억3400만원이다.

 

근린생활시설은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416 외 2필지 우성아파트 제상가동 제4층 제401호(관리번호: 2015-18512-001)를 주목할 만 하다.

 

면적은 대 1,315.6167㎡, 건물 1,854.41㎡이며 감정가격은 12억38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 대비 30%인 3억7100만원이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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