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9 21:28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금융·증권
일반기사

전북농협 채권관리 전략회의 개최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지난 26일 여신 건전성 강화와 안정적인 채권관리를 위해 ‘전북농협 채권관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농협 채권관리 담당자와 전북자산관리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결과 부실자산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선순환 경영구조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또한 단기 연체채권의 관리 강화와 장기연체채권의 관리를 강화하는 안정적인 경영구조를 구축할 것을 합의했다.

 

전북농협 강태호 본부장은“효율적인 채권관리를 통해 고객의 자산관리와 건전경영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