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국민의당의 정치적 위기 발생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한편 제3 정치세력 출현의 의의와 방향성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유창선 정치평론가와 한신대학교 이영일 교수의 발제에 이어 한겨레신문 성한용 선임기자, 고성국 정치평론가, 경희대 노동일 교수의 토론이 진행된다.
정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위기극복 방안과 향후 당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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