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전라북도 4-H연합회 39대, 40대회장을 역임하고 4년전 도의원에 출마한 이후 지역주민들의 생활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정읍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구상했다”며 △축산의 다변화 기능 강화 △정읍 동부권인 칠보,산내,산외지역에 과수특구단지 조성 △학생들을 위한 생태환경교육장및 자연학습 체험공간 조성 지원 △수성동 성황산에서 칠보산일대까지 둘레길과 등산로 개설및 전망대 설치 △국제대회및 전국대회를 유치할수 있는 정읍수영장 건설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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