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청와대가 발표한 정부 개헌안에 대해 “국민 기본권 보장을 강화하는 정부 개헌안을 찬성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만 18세 선거권을 반드시 보장하는 게 이번 개헌안의 의미를 더욱 살릴 것”이라며 “선거권과 관련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반드시 국회를 통과해 선거연령에 해당되는 학생들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교육정책은 청소년의 삶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교육감 선거의 투표연령을 만 16세로 하향하는 것도 향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 개헌안 통과와 선거연령 하향 조정은 소통·공감·공동체 정신으로 대변되는 촛불혁명의 정신을 이어 가려는 대다수 국민들의 염원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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