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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군산시장, 강성옥·강임준·문택규·박재만 '경선'

무주군수, 백경태·서정호·황정수3인 경선 확정
정읍·장수·순창·고창 단체장 일부 후보 의혹 검증

6·13 지방선거 후보 공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당 공관위(위원장 박희승)는 지난 13일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2곳과 기초의원 1개 선거구의 경선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기초의원 3개 선거구의 단수 후보 추천을 결정했다.

 

우선 도당 공관위는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해 강성옥·강임준·문택규·박재만 4인 경선을 실시키로 했다. 또 무주군수 후보 선출을 위해 백경태·서정호·황정수 3인 경선이 진행된다.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18~19일, 무주군수는 23~24일께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기초의원 군산 바선거구에서 신영자 후보를 여성의무공천자로 확정하고, 김종숙·이대우·한종현 3인 경선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전주 바선거구 기호 가번에 이경신, 나번에 김은영을 결정했으며, 진안 나선거구는 가 박군순, 나 신갑수, 다 박명석, 장수 나선거구 가 김종문, 나 채수권, 다 문재표다.

 

도당 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단수와 경선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4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대해 15일 정밀심사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또 김제시장 경선 후보 압축 결과를 논의키로 했다.

 

도당 공관위는 이에 따라 15일 회의를 열어 정읍과 고창, 순창, 장수 군수 경선에 나선 일부 후보들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추가 심사를 벌였다.

 

한편 전북도당 선관위는 공관위의 앞선 결정에 따라 14~15일 익산시장 후보자에 대한 경선을 진행했다.

 

이 결과는 16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선관위는 또 부안군수 15~16일, 임실군수는 17~18일 경선을 진행한다.

 

도당 선관위 관계자는 “경선결과는 경선이 진행된 다음 날 일괄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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