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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시 유수진, 단편소설 황지호, 수필 이다온, 동화 전소현

왼쪽부터 시 유수진 당선자, 단편소설 황지호 당선자, 수필 이다온 당선자, 동화 전소현 당선자
왼쪽부터 시 유수진 당선자, 단편소설 황지호 당선자, 수필 이다온 당선자, 동화 전소현 당선자

2021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 확정됐다. 시 부문에 유수진 씨의 ‘저녁의 집’, 단편소설 부문에 황지호 씨의 ‘귀가(歸家)’, 수필 부문에 이다온(본명 이수정) 씨의 ‘달항아리’, 동화 부문에 전소현 씨의 ‘괴물아이’가 선정됐다.

2021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는 시 부문 316명 1239편, 단편소설 부문 96명 97편, 수필 부문 199명 471편, 동화 부문 89명 94편 등 총 700명이 1901편을 응모했다.

전북일보는 예심과 본심을 거쳐 4개 부문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2021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및 당선작

△시=유수진(49·경기 고양) ‘저녁의 집’ △단편소설=황지호(44·전주) ‘귀가(歸家)’ △수필=이다온(54·울산) ‘달항아리’ △동화=전소현(23·경기 시흥) ‘괴물아이’

 

◇본심 심사위원

△시=허형만(시인) 김영(시인) △단편소설=유현종(소설가) 정종명(소설가) △수필=송준호(수필가) △동화=박예분(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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