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충사선문화상 특별상 이어령 박사
사선문화제전위 양영두 위원장은 1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의 이어령 박사의 빈소를 방문하고 조문했다.
이날 조문은 제 20회 소충사선문화상 특별상 수상자인 이박사를 추모하고 미망인과 가족들에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위로했다.
이박사는 과거 장관재직시 역사유적지 방문차 전북을 방문하면서 사선문의 건립 취지와 양위원장의 추진과정을 듣고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사선문화제전위는 제 20회 소충사선문화상 특별상에 이박사를 선정, 시상식도 가지는 등 제전위와 인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