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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교향악단, 성기선 상임 지휘자 취임연주회 개최

오는 1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서

사진=전주시립교향악단 페이스북
사진=전주시립교향악단 페이스북

전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9대 예술감독 및 상임 지휘자 성기선 취임을 기념하는 제25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성기선 상임 지휘자가 처음 시민과 마주하는 공연이다. 공연에서는 슈베르트 '로자문데' 서곡, 슈베르트 가곡 '마왕', 성기영 작곡 '나의 별아', 레온카발로 오페라 '팔리아치' 중 '실례합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최진 작곡 '시간에 기대어', 김솔봉 작곡 '제기차기', 스트라빈스키 '불새 모음곡' 등을 연주한다.

특히 스트라빈스키 ‘불새 모음곡’(발레)에서는 제3장으로 나눠 평생에 딱 한 번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잿 속에서 새롭게 불새로 탄생하여 부활하는 내용을 전한다. 러시아 민요 선율을 풍부하게 만들어 색채적인 관현악법을 이용한 작품이다. 격정적인 감정 분출, 현란한 색채와 약동하는 리듬이 가득한 작품으로 유명해 많은 사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바리톤 고성현, 정경 등이 올라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리톤 고성현은 세계 최정상의 드라마틱 바리톤이라고도 불린다. 그는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 밀라노 G. Verdi 국립음악원, 오지모 아카데미, 밀라노 La Scala 오페라 아카데미아를 졸업했다. 그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전 유럽과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세계 유명 극장에서 최정상급의 연출가, 성악가들과 함께 오페라에서 주역을 맡기도 했다.

바리톤 정경은 경희대 음악대학, 동 대학원 예술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탈리아 가에따노 도니젯띠 시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을 취득했으며, 이탈리아 베르바니아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등 국내외 10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현재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FM ‘정경의 클래식’의 진행자이며, 세계 3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이자 배급사인 ㈜워너 뮤직에서 예술경영부 상임이사로 재직하면서 경희대 공연예술학과 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성기선 상임 지휘자는 올해 1월에 전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및 상임 지휘자로 취임했다. 이전부터 음악적 교감과 소통의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강남 심포니의 상임 지휘자를 재임하며 수많은 지휘와 해설을 통해 관객과 소통했다. 미국 뉴욕에서 줄리아드 음대 예비학교 지휘자, 뉴욕 신포니에타의 음악감독, 코넬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이화여대 음대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성기선 상임 지휘자는 “이번 전주시립교향악단 예술 감독 및 상임 지휘자 취임을 계기로 전주 시민들과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소통하며 지방 문화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예매는 나루컬쳐 홈페이지 또는 전화(1522-6278)를 통해 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교향악단 전화(063-274-8641)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전주시립교향악단 페이스북
사진=전주시립교향악단 페이스북

전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9대 예술감독 및 상임 지휘자 성기선 취임을 기념하는 제25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성기선 상임 지휘자가 처음 시민과 마주하는 공연이다. 공연에서는 슈베르트 '로자문데' 서곡, 슈베르트 가곡 '마왕', 성기영 작곡 '나의 별아', 레온카발로 오페라 '팔리아치' 중 '실례합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최진 작곡 '시간에 기대어', 김솔봉 작곡 '제기차기', 스트라빈스키 '불새 모음곡' 등을 연주한다.

특히 스트라빈스키 ‘불새 모음곡’(발레)에서는 제3장으로 나눠 평생에 딱 한 번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잿 속에서 새롭게 불새로 탄생하여 부활하는 내용을 전한다. 러시아 민요 선율을 풍부하게 만들어 색채적인 관현악법을 이용한 작품이다. 격정적인 감정 분출, 현란한 색채와 약동하는 리듬이 가득한 작품으로 유명해 많은 사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바리톤 고성현, 정경 등이 올라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리톤 고성현은 세계 최정상의 드라마틱 바리톤이라고도 불린다. 그는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 밀라노 G. Verdi 국립음악원, 오지모 아카데미, 밀라노 La Scala 오페라 아카데미아를 졸업했다. 그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전 유럽과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세계 유명 극장에서 최정상급의 연출가, 성악가들과 함께 오페라에서 주역을 맡기도 했다.

바리톤 정경은 경희대 음악대학, 동 대학원 예술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탈리아 가에따노 도니젯띠 시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을 취득했으며, 이탈리아 베르바니아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등 국내외 10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현재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FM ‘정경의 클래식’의 진행자이며, 세계 3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이자 배급사인 ㈜워너 뮤직에서 예술경영부 상임이사로 재직하면서 경희대 공연예술학과 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성기선 상임 지휘자는 올해 1월에 전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및 상임 지휘자로 취임했다. 이전부터 음악적 교감과 소통의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강남 심포니의 상임 지휘자를 재임하며 수많은 지휘와 해설을 통해 관객과 소통했다. 미국 뉴욕에서 줄리아드 음대 예비학교 지휘자, 뉴욕 신포니에타의 음악감독, 코넬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이화여대 음대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성기선 상임 지휘자는 “이번 전주시립교향악단 예술 감독 및 상임 지휘자 취임을 계기로 전주 시민들과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소통하며 지방 문화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예매는 나루컬쳐 홈페이지 또는 전화(1522-6278)를 통해 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교향악단 전화(063-274-86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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