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정미정 작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서 개인전 개최
Trend news
정미정 작가가 오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인전 '도도한 순례씨∼ 꽃길만 걸어요'를 연다.
모든 어머니의 이름을 대신하는 순례 씨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다.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 인간과 꽃을 캔버스에 담아 감성적인 측면을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무명씨네, '제5회 뉴웨이브영화제' 출품작 공모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고창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 개최
전북시인협회장 후보에 이두현·이광원 최종 등록
[생활영어] You can do it if you put your mind to it
"려원과 친동생처럼 지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치료, 해독은 어떻게… 내과전문의 전기엽 원장 출간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씨네투어X산책 7월 5일까지 풍남문에서 상영
삭감됐던 영화 예산 부활…지역 영화계, 생태계 회복 관건은 체계적 지원
제8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25일 개막
군산 선유도 해역서 조선시대 유물 220점 추가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