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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성과중심 조직문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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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원시

남원시가 일하는 방식 개선과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성과포상금 지급·운영조례를 제정한다고 4일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민선8기 출범에 따른 추진동력 확보와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최근 성과포상금 지급·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안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성과 수준에 맞게 합리적이고 공정한 성과금을 지급하기 위해 지급 대상, 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시는 연간 3억3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국·도비 확보 및 내부 평가 우수 성과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오는 17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9월 초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10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또 8월부터는 행사, 일상 업무 위주의 보고식 간부 회의방식을 탈피해 시정주요 현안 및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 및 조정하는 방식으로 현안 조정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매주 금요일 아침에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을 비롯한 시청 주요 간부진이 참석한 간부회의를 월요일로 옮기고, 시정 주요 핵심안건을 위주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토론방식으로 진행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공직의 자부심과 보람을 찾도록 하고 적극적인 혁신행정을 펼쳐 시민 중심의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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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철 sing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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